딸기맛 쿠키/쿠키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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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소개[편집]
2013, 2014년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체셔 캣으로 변장했다. (데브시스터즈 측에선 할로윈을 색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다는 말을 내뱉기도 했다.)
사람들은 A형이 소심하다고들 하는데, 쿠키들 사이에서는 '딸기맛'이라고 하면 누구든지 얼마나 소심한 성격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. 보너스타임에 한번 올라가면 다른 쿠키들보다 오랫동안 머물 수 있어서 특히 더 달콤하다.
2. 대사[편집]
"나랑 같이 달려줄 거야?"
"난 외롭지 않아"
"내 친구가 되어줄래?"
"여기는 조금 무서운 곳인 거 같아..."
"인생은 혼자야..."
"누구든지 작은 딸기맛 쿠키를 건드리면..."(만우절)
"뭔일인지 모르겠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"(만우절)
"이불 밖은 위험해...!"(만우절)
3. 능력[편집]
보너스타임에서 머무는 시간을 1~5초 늘려줌으로써 보너스타임에서 얻는 점수나 코인 등을 늘려준다. 오븐브레이크 2에서 피버타임 관련 능력이였기 때문인지 쿠키런에서는 보너스 타임 관련 능력을 얻었다.
4. 평가[편집]
보너스타임 특화형 쿠키. 일단 보너스타임에 자주 들어가야 능력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포근실타래나 꽃봉오리가 없다면 잉여. 하지만 조건이 갖춰지면 입지가 급상승하므로 적절한 펫을 얻게 된 뒤에 여유롭게 구매 및 업그레이드 하자.
4.1. 역대 평가[편집]
- 시즌 1 : 포근실타래가 없어도 보너스타임에 자주 들어갈 수 있어 그렇게 잉여는 아니었다. 사실, 플라워콥터와의 조합보너스가 경험치 15%라고 쓰고 실제로는 50%였기에 경험치 노가다용으로도 쓰이곤 했다.
- 두 번째 이야기 : 보너스타임 진입 기회가 줄었다. 다만 초기에는 왕보탐의 코인패턴이 끝없이 나왔기에 플라워콥터와 조합해서 돈을 왕창 벌었으나 얼마 안 가 막혔다.
- 겨울이야기 : 역시 초기에 왕보탐의 코인패턴이 끝없이 나왔으나 마찬가지로 막혔다. 꽃봉오리와의 조합보너스가 추가되어 꽃봉오리와 조합하고 오래 달리는 조합이 코인 및 경험치 노가다에 활용되었다.
- 격변의 전조 : 플라워콥터와의 조합보너스가 진짜 15%로 내려갔다. 그래도 손크로에 활용되기 시작했기에 입지가 크게 변하지는 않았다.
- 새로운 세계 : 적절한 펫만 갖춰진다면 정말 쓸 만한 쿠키.
- 마법사들의 도시~깨어난 용의 분노 : 이하 동문...이었는데 각 에피소드의 스테이지 구조 변경으로 인해 손크로가 망했다.
5. 추천 조합[편집]
보너스타임 레벨을 최소 30 이상으로 올리는 것은 필수이다.
- 상성이 좋은 펫
- 구름사탕 : 보너스타임에서 젤리를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조합인데 특히 자력으로 먹을 수 없는 날개 달린 곰젤리나 색동별파티, 그믐달젤리를 더 많이 먹을 수 있다.
- 플라워콥터 : 보너스타임에서 빠르게 날아가며 젤리를 많이 먹을 수 있다. 조합보너스 덕분에 경험치는 덤.
- 포근실타래, 꽃봉오리, 홍차 찻잔 : 딸기맛 쿠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늘려주는 펫들.
- 코인&경험치 노가다 + 스코어링
셋 다 할 수는 있지만 조금 애매한 편. 이어달리기 쿠키나 보물에 따라 용도가 달라질지도...
- 왕보탐 노가다 (코인 노가다)
일부러 체력을 깎아 에피소드 2 스테이지 4에서 보너스타임에 진입할 때 왕보탐을 노리는 조합. 이전까지는 왕보탐 진입시 코인 패턴이 나오는 거리가 한계가 있었으나, 새로운 세계 업데이트 이후 코인 패턴이 제한없이 계속 나오고 있다. 조합보너스는 덤. 다른 에피소드에서 이 조합을 쓸 일은 없겠지만, 특히 왕보탐에서 왕코인이 나오지 않는 에피소드 4에서만큼은 쓰지 말자.
[각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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